승보종찰 조계총림 송광사는 신라말 혜린선사께서 창건하셨는데
창건 당시의 이름은 송광산 길상사(吉祥寺)였으며 100여 칸쯤 되는 절로 30, 40명의 스님들이 살 수 있는 그리 크지않은 규모의 절이었다고 합니다.
지눌스님을 비롯해 16 국사스님을 내셨고 대대로 많은 선지식을 배출한 역사 깊은 전통 도량으로 법보종찰 해인사, 불보종찰 통도사와 더불어 한국의
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종찰로 꼽히고 있답니다.
저희 집에서 약 4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.
성인 : 3,000원
청소년/군인/초중고생 : 2,000
영유아 : 무료
하계: 06:00 ~ 19:00
동계: 07:00 ~ 18:00
댓글 영역